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블로그 내용 검색은 여기서 !!
다들 익히 아는 것과 같이 항공기는 안전한 교통수단이긴 하지만 사고 발생 시에는 그 뒷감당을 할 수 없을만큼 치명적이다.

다행히 불시착 정도라면 모를까 충격을 받으며 추락(?)하는 경우라면 탑승객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간혹 항공기 사고의 결과를 봐도 전원 사망하는 아주 대형 사고가 아니라면 어지간한 항공기 사고에도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럼 이들은 어떻게 살아날 수 있었을까?

과연 당신이 선택한 항공기 좌석은 최악의 사고 시 당신의 목숨을 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그럼 어떤 좌석을 선택해야 그나마 살아날 확률이 클까?

이런 궁금증을 누구나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이런 것에 대한 연구도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1988년 알로하항공 243편 사고 장면

1988년 알로하항공 243편 사고 장면


지난 26일 영국에서는 영국 항공청(UK Civil Aviation Authority)의 의뢰를 받아 그리니치 대학에서 연구해 온 흥미있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 연구 주제는 다름아닌 항공기의 어느 좌석에 앉아야 사고 시에도 살아날 확률이 가장 높을까에 대한 것이다.   그 동안 발생했던 105건의 항공기 사고에서 살아남은 약 2천 여명의 승객 좌석분포를 조사한 결과다.

어느 좌석이 생존 확률이 높을까?

퍼스트 클래스 좌석? 

불시착해서 불타는 항공기에서 탈출하기 가장 좋은 좌석은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짐작했던 항공기 앞쪽의 비상구 부근 좌석이라고 설명했다.  비상구 인근 좌석이 다른 어떤 좌석보다 비상 시에 탈출할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라고..

그럼 가장 위험한 좌석은 어딜까?

위 결과를 뒤집어 생각해보면 비상구에서 6열 이상 멀리 떨어진 좌석들은 탈출하는 데 제법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음은 당연한 사실일 것이다.

브리티쉬 데일리 紙는 항공기 앞쪽 좌석에 앉은 경우는 항공기 화재로부터 65퍼센트의 생존 확률인 반면 항공기 뒤쪽은 53퍼센트였다고 언급했다.  게다가 통로쪽 좌석은 64퍼센트, 다른 좌석들은 58퍼센트의 확률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혀 설명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이유에서일까? 저가 항공사인 버진 아틀란틱은 비상구 좌석은 50-75파운드의 별도 요금을 받고 제공하고 있다.

설마 생존 확률을 근거로 비상구 좌석 요금을 별도로 받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공교롭게도 이 버진 아틀란틱을 탑승한 승객이라면 요금을 더 많이 지불한 승객이 생존 확률도 높아지는 셈이다. ^^

이 연구에서는 비상구 인근 좌석에 노약자를 앉히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실제 항공 규정 상에는 안전 목적상 비상구 좌석은 신체 건강한 사람들이 앉아야 한다고 되어 있다.  왜냐하면 비상 사태 시 비상구 좌석 승객은 비상구 문을 여는 등 승무원을 도움으로써 더 많은 승객들을 신속하게 탈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비상구 좌석에 앉은 사람이 자신만 탈출하려고 한다면, 그 어떤 사람보다 생존확률은 높을 것이다.  그렇지만 비상구 승객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한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는 비상구 좌석에 앉은 사람에게 비상 탈출시 승무원을 도와야 하는 의무를 부여한 것은 당연한 조치라는 생각이다.

연구진은 여기서 연구한 생존 확률이라는 것이 충돌 등 충격이 큰 대형 항공기 사고에는 큰 의미가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어쨌거나 비상구 부근 좌석이 생존 확률이 높단다.

좌석 배정 받을 때 한번 쯤 고려해 보는 게 좋을까?  ^^;;


구독하시면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도둑맞은 내 항공 마일리지, 그 이유는?

카운터로 손님이 다가오며 무언가 내민다. 마일리지 카드와 탑승권이다. 누락된 마일리지 적립해 달라는 의미다. 말씀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다. ^^;; 자, 그럼 이 손님 마일리지 적립시켜 드리자........... 라며 해당..

日 나리타 공항의 유혹, 성공할 수 있을까?

작년 일본 국토교통성 장관의 하네다공항 허브화 추진 발언과 일본항공 파산 선언 이후 일본 항공산업 전체를 새롭게 재편하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하네다 공항에 비록 야간 시간대이긴 하지만 국제선인 미주 노선 항공편 운항을 허가했..

해외 여행, 영어가 문제 되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는? 당연히 한국어다. 우리들의 모국어이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 일상생활에서 한국어 못지 않게 많이 사용되는 언어가 있으니 짐작하는대로 다름아닌 영어다. 길거리 가게 간판에서 부터 시작해 여러..

여름엔 역시 물놀이가 최고다.

어느 집 아이들도 그렇겠지만, 우리 집 아이들도 물놀이에는 사족을 못쓸 정도로 좋아한다. 오죽하면 집 목욕탕에서 욕조에 물 받아 놓고 노는 것조차 좋아할 정도다. 멀리 해외 여행을 다녀와도 아이들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건 물놀..

무거운 항공 수하물, 허리를 도와주세요 ^^;;

오늘도 새로운 하루다. 오늘은 또 어떤 손님들이 나를 힘들게 할까? 히히 ^^ 승객 한 분, 한 분 원하는 좌석을 제공하고 부칠 짐들을 목적지 확인해서 태그(수하물 표)를 잘 붙혀 벨트로 내려 보낸다. 별의 별 짐들이 다 있다..

비행기가 정상적으로 뜨는 게 신기하다.

"오늘의 교통 상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 다음은 하늘길 소식입니다. 현재 남부 지방의 국지성 강수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부산행 항공편을 이용하 실 분들은 출발 전에 운항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

◀ Prev 1  ...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 787  Next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87)
주절주절 (191)
하고하고 (456)
가족 (22)
좋은글 (14)
유용한 정보 (103)
전체 (0)
임시 (0)
Private (0)

who's online
믹시

구독하기 이메일로 구독하기

『한』가족

마래바'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마래바 [ http://www.hansfamily.kr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마래바's Blog (Admin)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