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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가격은 왜 차이가 날까? (싸게 구입하는 방법)

마래바 2007.02.27 20:05
우리는 기본적으로 (일부 혹은 상당부분 제한돼 있긴 하지만) 자유 경쟁을 기본으로 하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체제의 한계성을 드러내며 거의 몰락해가는 시점에 현재로서의 대안이 자본주의가 된 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인 것 같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자본주의라는 것도 최초의 자유 경쟁이라는 개념에서 상당부분 그 원칙과 제도가 달라진 수정 자본주의라고 볼 수 있겠다.

우리는 각종 재화의 생산 결과물로 탄생한 상품을 구입하고 판매하며 살아간다.

어떤 특정한 상품의 가격은 생산자와 판매자가 어느정도 자신의 이익을 남기고 그 동안 투입되었던 자본을 회수하는 차원에서 그 수준이 결정된다.

그래서 같은 물건이라고 할지라도 그 생산자, 판매자가 누구냐에 따라, 그리고 같은 판매자라 할지라도 어떤 경로로 판매하느냐에 따라 가격은 달라지게 된다.

정찰제라는 꼬리표가 붙어있지만 이 또한 제대로 지켜지는 곳이 드물 정도다. 백화점이나 규모가 큰 판매장 정도나 돼야 가격을 지켜 판매할라나? 하긴 그나마 정찰제의 보루라는 백화점도 가격 할인이나 흥정이 가능하니 더 말해 입만 아플 지경이다.

각설하고, 그럼 교통수단 중 하나인 항공기의 탑승 요금은 어떻게 정해질까?

항공권 (종이 형태)

항공권 (종이 형태)

어떤 이는 불과 십몇만원에 동남아 다녀왔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그 몇배에 해당하는 요금을 지불했다고 하기도 한다. 그나마 탑승 클래스라도 다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클래스도 같은 이코노미(일반석)를 이용했는데도 가격 차이가 나면 상대적으로 비싼 돈을 주고 탑승한 사람은 억울할 수 밖에 없다.

기본적으로는 탑승 요금, 즉 항공권의 가격은 일반 상품과 같은 방식으로 결정된다.
투입된 자본과 인력, 그리고 각종 사회적 부담비용을 계산하고 거기다 기업의 이윤을 덧붙히면 그 상품의 가격이 된다.

항공권은 정상 가격의 경우 유효기간이 1년이고 또 최초 사용일로부터 1년간 추가 사용이 가능하니 유효기간이 최장 2년이 되는 셈이다. 게다가 그 항공권을 사용함에 있어서 제한사항도 거의 없다. 즉 편명을 바꾸거나, 날짜를 변경하거나 아니면 일정(여행하는 도시) 등을 통째로 바꿀 수도 있고, 사용하지 않고 환불을 받는 경우 거의 원 금액을 다 환불 받을 수 있는 등 사용이 자유로운 항공권이다.

그러나 정상가격이 워낙 비싸다보니 선뜻 제 돈주고 항공권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그런 수요를 위해 항공권 사용에 일부 제한을 둔 할인 항공권이 등장하게 된다.

유효기간이 1년이 아닌 6개월, 3개월 심지어는 17일짜리 항공권도 존재한다.
이런 항공권의 경우 그 가격은 대폭적으로 할인된다.

게다가 편명, 일자, 여정 등을 아예 바꿀 수 없도록 고정해 놓은 항공권은 여기서 가격이 더 내려간다.
심지어는 환불조차 불가능하게 만들면 또 더 내려가고..

이런 식으로 각종 제한 사항을 두면 둘 수록 항공권의 가격은 내려가게 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요즘 어디나 그렇지만 대량구매, 단체 입장의 경우에는 Volume Discount가 가능하다. 항공권의 가격도 그러한 기본 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각종 제한사항과 단체 할인 등의  조건이 결합되면 국제선 항공권의 경우 그 가격대가 같은 클래스(Class) 안에서도 심한 경우 3-4배까지 차이가 발생한다.

그리고 대개 우리들은 이런 내용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국적 항공사는 외국 항공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요금이 비싼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공 교통요금은 국내선은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는 비교적 자유롭게 설정하고 경쟁하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교통요금이라는 것이 기간 인프라 성격이 있어 규제를 받고 있어 그 변동폭은 좁은 편이다. 그러나 국제선 요금의 경우는 그 규제가 사실상 불가능하여 자유 시장 경제의 특성을 따라 움직이게 된다.

그럼 한 기업이 상품을 판매함에 있어 자신의 지지 기반이 취약하거나, 경쟁 기업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할 때 취할 수 있는 판매 전략은 무엇일까?

그것은 가격이다.

서비스나 상품의 질로 승부할 수도 있겠으나 단기간에 쉽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들은 대개 가격 경쟁력에 승부를 걸게 된다.

같은 상품이라면 가능한 싼 가격을 원하는 것이 소비자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경쟁 항공사보다 상대적으로 시장 기반이 취약한 상대방 국가에서는 싼 가격으로 경쟁에 나서게 된다. 결국 이런 경쟁 논리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고, 상대적으로 국내에서 항공권을 구입하면 비싸다고 느끼게 된다.
(물론 그 외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가격을 결정하기도 하지만 이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라 논외로 하고.)


항공사 직원이다 보니, 주변의 지인들로부터 부탁성 문의를 많이 받는 편이다.
"네게 연락하면 표 조금 싸게 살 수 있나?" 아니면
"일반석 좌석 항공권으로 상위 등급 좀 이용할 수 있게 해주라" 는 등의 부탁이다.

자동차 회사 직원이 자신이 몸담은 기업의 자동차를 본인에 한해서 싸게 구매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게 싸게 구매하게 해 줄 수 없는 것처럼 항공사 직원도 마찬가지다.

본인은 싸게 항공권 구매해서 여행할 수는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 하물며 형제에게도 불가능하니 말 다 했다. ㅋㅋ (이것도 항공사마다 조금씩 다르다.)


그럼 가능한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몇가지 정리해 보았다.
이 방법이 최선의 것은 아니겠으나, 이 정도 고려한다면 저렴한 항공권 구입이라는 소기의 목적은 어느정도 달성할 수 있겠다.


☆ 항공권을 조금이라도 더 싸고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

1. 여행 목적을 분명히 한다.

즐기러 다니는 것인 지, 아니면 비즈니스나 공부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인지..
여행 등을 위한 것이라면 주로 비수기를 선택하고 주말, 휴가철 등 성수기를 피해야 한다.
남들이 선호하는 시즌이라면 항공권 값은 당연히 올라간다. 굳이 싸게 판매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나 학교 공부를 위한 것이라면 가격보다는 시간이 우선일테니 가격에 얽매이진 않을 것이다.


2. 여행 일정을 최대한 확정(Fix) 한다.

나중에라도 항공 일정을 바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아예 편명까지 확정한다.
이렇게 하면 "일정변경 불가", "해당편 탑승 Only" 등의 조건을 달 수 있기 때문에 항공권 값이 저렴해진다.
이 경우 위험도는 커진다. 자칫 불가피하게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3. 여러명이 단체를 구성해서 항공권을 구매한다.

기본적으로 단체 할인의 경우 그 폭이 큰 편이다. 그래서 비록 잘 모르는 사람끼리라도 인터넷 동호회 등을 통해 같은 목적지, 일정을 구성해서 함께 구매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4. 같은 목적지라도 밤 늦은 혹은 이른 시간대 등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시간대의 항공편을 선택한다.

항공편 시간대에 따라 항공권 가격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잘 고르면 괜찮은 가격대를 찾을 수 있다.


5. 가능하면 한개의 여정에 한개의 항공사를 선택하는 게 좋다.

2개 이상의 항공사가 한 여정에 포함되면 할인이 거의 안된다고 보는 게 맞다.
왜냐하면 해당 항공사에서 여정 일부분만 참가하는데 할인 등의 혜택을 줄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다. 할인이 전혀 불가한 것은 아니지만, 가능한한 피하는 게 좋다.


6. 폭탄세일을 잘 찾아 낚아챈다.

기본적으로 항공사의 상품은 좌석이다.
이 좌석이라는 상품의 특징 중 대표적인 것이 재고(在庫)가 없다는 것..
이런 특징은 항공권의 가격을 마지막에는 덤핑 비슷하게 판매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반시장에만 폭탄세일이 있는 게 아니다.

언급했지만 항공사의 판매상품은 "좌석"이고, 또 절대로 재고가 남지 않기 때문에 빈 좌석인채로 운항하는 것보다, 싸게라도 항공권을 판매해서 막말로 기름값이라도 건지는 게 낫다.

예전에야 항공권 판매가 거의 여행사를 통해 이루어지다 보니, 항공권 가격에 구매 시점이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 작았으나, 최근엔 항공사 웹싸이트를 통해서도 직접 구매가 가능한 상황이다. 그래서 각종 항공권을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되었는데 (물론 여행사 상품 구성의 항공권 보다는 대체적으로 약간 비싼편.. 그 이면에는 항공사와 여행사간의 갈등이.. 이 문제는 나중에 기회되면 언급하기로 하고) 특정 항공편 출발 하루나 이틀 전에 좌석이 많이 비는 경우 깜짝 이벤트를 통해 폭탄 세일을 하기도 한다.

오프라인에서 저렴한 상품을 잘 구하려면 발품을 팔아야 하듯이 온라인 상에서도 발품이 아닌 손품을 잘 팔아야 좀 더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다는 교훈을... ^^


7. 목적지에서 항공권을 구입해 한국으로 보낸다.

이것은 특수한 경우로 아주 극히 드문 경우지만 이 방법을 통해 저렴한 항공권을 구하기도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상대 국가에서 영업하려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목적지 국가에서 한국 왕복을 구입하는 것이 한국에서 목적지 국가 편도 구입하는 것보다 싼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항공권을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사용 룰에 위반되기 때문에 자칫 항공권 전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태에 직면할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지양하는 것이 좋다.


8. 직항편보다는 경유지를 거쳐가는 일정도 고려하라.

아무래도 직항편이 그렇지 못한 경우보다 편리하기 때문에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가는 경우 직항편도 다수 있으나 일본 동경을 거쳐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가 보다 저렴하다.

유럽을 가고자 할 때, 캐세이 항공편 등 홍콩을 주 거점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를 이용해서 서울-홍콩-유럽으로 연결하면 서울-유럽 직항 항공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Book ? or  Booking ? ^^

Book ? or Booking ? ^^

대개 항공사는 예약 상태에서 가능한 Full로 채우고자 노력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예약 부도율(예약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 확률)을 가능한 줄이기 위해 소위 "초과 예약(Over Booking)" 이라는 걸 운영한다. 가능한 빈 좌석을 발생시키지 않게 하기 위한 눈물 겨운 노력이 수반되지만... 어후~~

그런데 인간의 예측이나 통계라는 것이 완전하지 않아 간혹 예약한 모든 손님이 공항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사단이 난다. 고객과의 약속이니 초과예약으로 인해 좌석이 없다고 안 태울 수는 없는 일이고..

항공사는 하는 수 없이 손님에게 소지한 항공권의 클래스보다 상위 클래스를 제공하기도 하는데,이런 경우에도 우선순위는 있어, 항공권 가격을 정상적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지불한 정상 가격의 손님에게 우선권이 돌아간다.  이는 항공사마다 운영하는 절차가 상이하나 상당수의 항공사가 이런 원칙을 약간씩 변형해 사용하고 있다.


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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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Juntai81 2007.02.28 15:05 신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대강 짐작만 하고 있었던 것들을 명확하게 요약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7.02.28 22:08 신고 아마 대부분 짐작하고 계시던 부분일 겁니다.
    그래도 뭔가 설명이 곁들이면 이해하기 편하지 않을까 싶어 작성해 보았습니다.
  • 프로필사진 불타는여우 2007.02.28 21:55 신고 흐음~ 잘 하면 특등석도 싸게 노릴 수 있겠네요. 흐흐흐..(이 음흉한 웃음은?;;)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7.02.28 22:10 신고 맞습니다. ^^
    잘만 하시면 업그레이드 챤스 가능합니다.
    주로 비즈니스 목적으로 다니는 분들이 주로 혜택을 입습니다만..
    아무래도 회사 돈으로 이용하는 것이니 그리 값싼 항공권이 아니지 말입니다.^^
  • 프로필사진 라온수카이 2007.03.01 01:57 신고 꽤 오래전부터 들락거린 것같은데 항공사 직원으로 일하신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7.03.01 10:16 신고 사실 블로그에서 자신의 관심사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특별히 자신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 할 여건이 아니었는데요.
    우연히 비행기 이야기가 나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면 상식차원에서 항공 이야기를 해 볼까 해서요.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루돌프 2007.03.02 15:28 신고 항공사 다니시는군요 ㅋ
    일본 여행간다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때가 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후후후..
    (지금 엔화 회복세라서 피눈물 흘리는중..ㅠㅠ)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7.03.03 09:14 신고 요즘 예전보다 원화가 강세라서 상대적으로 일본으로 여행하기 좀 수월한 편이죠..
    전 피(?) 본 케이스입니다.
    거기서 일하고 돌아올 때 소득을 원화로 환산하니.. 어후 안습이었습니다. 워낙 많이 떨어져서 말이죠. ㅜ.ㅡ
  • 프로필사진 상하이신 2007.04.04 17:53 신고 저의 친형도 항공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니 참 대단하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7.04.05 18:59 신고 그러시군요..
    블로그를 운영(?)이라고 까지 할만한게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가만히 있으면 도태(?)될 거 같아 몸부림 치는 거지요. ^^
    방문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탱굴 2007.06.17 21:57 신고 오늘도 역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래바님 덕분에 일요일 즐겁게 마무리합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7.06.17 22:05 신고 제가 오히려 탱굴님께 감사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책임감을 느끼게 해 주시니까요 ^^ :P
  • 프로필사진 얼음쇠 2007.06.24 19:16 신고 비행기를 타고 나니까 생각이 나네요. 함 들러봤습니다. ^^; 트랙백도 하나 보냈어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7.06.24 21:28 신고 잘 다녀오셨나요?
    여행이라는 건 새로운 느낌을 그리고 활력을 주곤하지요. ^^
  • 프로필사진 NoSyu 2007.09.13 16:41 신고 이번에 일본으로 떠날 때 항공권을 찾고 있는데,
    여행사마다 가격이 다르네요.^^;;
    (신기할 따름....)
    그리고 어제 없던 것이 오늘 갑자기 생기는 일까지..-__-;;;;
    아무리 10월 비성수기에 평일이기는 하지만,
    하루나 이틀을 두고 폭탄 세일을 기다리기는 힘들듯..OTL....
    현재 학생 할인을 노리고 있는데,
    이정도면 성공(?)한건가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7.09.13 17:16 신고 NoSyu님 .. 안녕하세요 ^^
    항공권은 항공사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여행사를 통하는 편이 훨씬 저렴합니다.
    가능한 비수기, 평일을 고르는 편이 좋고, 학생할인도 꽤 많이 저렴합니다.
    아주 잘 고르고 계시는 것 같네요.^^
    여행 다녀 오시면 후기 올려주실 거죠?
  • 프로필사진 2008.07.22 16:46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7.22 18:02 신고 안녕하세요^^
    우선 관심 감사합니다.
    네이버와는 달리 다음은 지식을 다음 안에 가두려하지 않는 열린 정책이 마음에 듭니다.
    포털이 정보를 가두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합니다.

    신지식의 경우에도 직접 관련 내용을 답변으로 달수 있겠지만, 저희같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는 트랙백을 통해 답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편하고 자유로운 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블로그 지식에 링크되는 것이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다른 분들과 다양하게 접촉하게끔 도와주는군요.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
  • 프로필사진 송현호 2008.10.30 21:23 신고 apfhd
  • 프로필사진 철희 2008.07.23 01:12 신고 반대로 캐나다나 미국 출발해서 한국 경유해서 가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가.......훨씬 싸더라고요
    캐나다/미국에서 한국이 목적지인 표로 사는거보다요... ㅋㅋ

    그런것도 잘 이용하면 싸지않을까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7.23 13:45 신고 그럼요..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항공권 가격이 시장구조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 말입니다.
  • 프로필사진 2008.08.22 14:55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애인여기 2008.09.04 17:56 신고 3년 안에 베낭여행 갈 생각중인데,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9.04 23:21 신고 배낭여행...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지만 선뜻 시도하기는 힘들지요..
    부디 준비 잘하셔서 재미있고 추억을 남기는 배낭여행 되시길 기원합니다. ^^
  • 프로필사진 Daum신지식 담당자 2008.09.17 15:16 신고 안녕하세요~Daum신지식 담당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9월2주 우수블로거'로 선정되셨습니다~!
    ☞공지참조 http://kdaum.tistory.com/81

    좋은 포스팅 트래백답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Daum 영화예매권을 발송해드리고자 합니다.
    Daum아이디를 댓글로 알려주시면 영화예매권 지급해드리겠습니다.
    확인하시고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9.17 15:36 신고 감사합니다. ^^
  • 프로필사진 차니 2008.09.18 20:42 신고 관련된 질문은 아닙니다만..

    제가 고소공포증이 정말 심한데 어쩔 수 없이 일본에 가게 되서

    죽을힘을 다해 다녀왔습니다..

    좀 이상한것은 왜 이 착륙 시에 창문을 열라고 하나요??

    전 무서워 죽겠는데;;;;진짜로 잠시 기절 했다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9.18 21:00 신고 저도 고소공포증이 조금은 있는데. ^^;;
    착륙 시에 창문을 열라고 하는 것은 안전 때문입니다.
    사람의 눈은 어둠에 있다가 빛을 받으면 잠시 적응을 못하게 됩니다. 눈이 부시거나 하는 현상이 나타나지요.
    만약 항공기 사고가 발생해서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창문을 열어 빛에 눈이 적응하도록 하는 것이지요.

    고소공포증이 심하시다면 창문 쪽 보다는 가운데 좌석에 앉으시는 것이 좋겠네요. :)
  • 프로필사진 하진호 2008.09.23 20:59 신고 저도 1년에 3~4차례 정도 밖에 나갑니다. 물론 나갈 때 대부분 우리나라 비행기는 거의 타지 않습니다. 그 목적나라 비행기를 타는데, 이유는 우리나라 항공사와 경쟁하고자 ,상대적을 보다 적은 항공료를 받기 때문이죠!~ 자연히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항공이 비싼 편이라는 것죠!~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위의 언급 했듯이 "Fixed" 즉 해외 일정을 가급적 일찍 확정하는 것이 보다 더 싸게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요령입니다. 일정을 확정이 되면 보다 일찍 항공료를 예약 할 수 있는데, 항공권은 보다 일찍 예약하는 것이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지름길입니다. 만약 6개월 전에 독일행을 예약 할 경우 50~60만원 선, 3개월 전에는 70~80만원선, 1개월 전에 예약한다면 100~120만원 선 , 전날 예약한다면 140~160만원 선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6개월 전에 예약 했다면 최소 1/3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것입니다. 하여튼 참조 하시구요!~ 본 블러그는 저도 재미있게 보는데 정말 좋은 사이트입니다 !~ 관리자님 고맙습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09.24 00:01 신고 네,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알면 돈 아끼는 세상이죠..

    제가 더 감사합니다. ^^
  • 프로필사진 2008.10.30 21:22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12.09 09:15 신고 연구라고 까지야...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데이타라고 보시면 적당할 듯.. 싶습니다.
  • 프로필사진 팜팜 2008.12.08 22:31 신고 마지막에 말씀하신 "재밌는 사실 한가지"에 제가 해당 된적이 있었답니다.ㅎㅎㅎㅎㅎ

    시카고에서 나리타를 거쳐 한국으로 돌아오는 여정이었는데,
    시카고 나리타 간을 비지니스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헤어 공항에 일찍 도착하지를 못하고(물론 내 자리는 예약 완료된 상태였죠.하루전에
    확인까지 한 상태) 약간 늦었는데,

    미리 오신분들이 자리를 다 꽉 채우구, 전 비지니스 클래스에 앉아서 왔습니다.

    직원분께서,
    우리보고 참 럭키하다 럭키하다.......여러번 말하더군요.ㅎㅎ.

    좋은 상식 잘 보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8.12.09 09:15 신고 의외로 적지않은 분들이 경험하시더군요..
    http://www.hansfamily.kr/574
  • 프로필사진 jynam 2009.05.15 18:46 신고 아..항공사에서 일하시는 군요,
    저는 호텔예약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호텔도 항공과 마찬가지로 폭탄세일도 자주하고 묶어서 판매하는 상품이 있기 때문에 포스트를 읽는 내내 동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정말 온라인 상에서는 클릭품(?)을 많이 팔면 팔수록 좋은 것 같아요.
    항공을 알아보시는 분들께 유익할까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호텔 사이트 주소 놓고 갑니다.
    http://www.agoda.co.kr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09.05.19 15:18 신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부지런한 사람한테는 못당하죠.. ^^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Demian 2010.06.27 05:27 신고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이렇게 댓글다는건 처음인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관련 트랙백도 하나 걸고 갑니다.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프로필사진 마래바 2010.06.29 17:47 신고 저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프로필사진 금융경제인사이드 2011.06.03 16:01 신고 안녕하세요~ 숫자로 보는 금융경제 인사이드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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